생활이 즐거워지는 발명품들

 유쾌한 발명품은 생활을 유쾌하게 만들어 줍니다.

 

 ▲ 도마와 저울의 조합 : 요리 레시피를 보면 OO 150g, XX 60g.... 이런 식으로 표현된 것이 많습니다.

  그럴때마다 저울을 꺼내서 잴 수도 없고요. 그런데 이 저울은 아주 편리합니다. 바로 저울과 도마가

  결합되어 있어 썰고 바로 그 무게를 잴 수 있죠.

 

 ▲ 구부러지는 도마 : 도마에서 이것 저것 썰은 다음에 그릇이나 냄비에 담을 때 상당히 불편합니다.

  그런데 이 도마는 구부러지는 특성이 있어 편리하죠.

 

 ▲ 구워지는 빵이 보이는 토스터기 : 빵이 슬슬 지나가면서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토스터기

 

 ▲ 수박썰기용 칼 : 수박은 모양내서 썰기 정말 불편한 과일 중 하나입니다. 그런데 이 칼을 사용하면

    아주 쉽게 수박을 썰어낼 수 있습니다.

 

 ▲ 아파트 발코니용 구이그릴 : 주거생활의 대세가 아파트가 되면서 구이 요리를 해먹는 것이 상당히

    불편하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이 제품은 발코니에 걸쳐놓고 편하게 구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

    제품입니다.

 ▲ 익살맞은 애교쟁이 컵 : 커피를 흘린듯한 문양과 그 커피를 받아먹는 듯한 익살스러운 그림이

    그려있는 컵. 재미있는 그림이 즐거움을 줍니다.

 

 ▲ 미국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(?) 힐러리 호두까기 인형.

 ▲ X침 볼펜꽃이 : 평소 맘에 안드는 상사를 생각하며 볼펜을 꽃아보자.

 

 ▲ 윈도우의 휴지통 모양을 본뜬 블루투스 휴지통 : 컴퓨터에서 삭제하는 파일들을 임시 저장하는

 외장형 저장장치

 ▲ 이동식 CD 플레이어 : 들고다니면서 CD를 플레이 할 수도 있고, MP3로 사용할 수도 있는 다목적

  디자인 상품.

 ▲ 자동차로 튜닝한 휴대폰 : 휴대폰에 자동차를 씌워서 만든 휴대폰. 살짝 조잡하긴 하지만...

 

 ▲ 방범용 다용도 탁자 : 평상시에는 침대 옆에서 탁자로 사용하지만...

유사시 영화 '300'의 스파르타 전사로 변신이 가능하다.

 

 ▲ 정말 심플한 다용도 책상 : 공간 활용에도 그만이고 심플하기도 해서 독신자의 집에 잘 어울리는 책장

 

 ▲ 다용도 CD 및 책꽃이 책상 : 책상에 틈이있어 CD 및 책들을 꽃을 수 있는 편리한 책상. 그런데 저

 틈에 연필이나 개인 물품을 빠트리면... T.T

 

 

▲ 독신을 위한 문 손잡이 :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이나,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...

설치를 강추합니다

 

 ▲ 발코니가 없는 오피스텔이나 사무실에 설치하면 좋은 반쪽화분. 창문 부착형이라 설치도 간편하고,

자리를 차지하지도 않는다.

 ▲ 세수하면서 시계를 볼 수 있는 편리한 세면대 : 바쁜 출근시간에 씻으랴 시계 확인하랴 바쁘시죠.

   이럴때 아주 유용한 세면대입니다. 양치를 하면서, 세수를 하면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이제 약속시간에 늦지 마세요~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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