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단양여행1 5억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수동굴 황사가 심했던 지난 토요일. 외가에 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올라오는 길에 단양을 잠시 들렀습니다. 제 기억으로 단양은 시멘트 공장이 많았던 지역이었습니다. 외가인 경상북도 영주를 가기위해 기차를 많이 탔었는데요. 단양을 지날때면 시멘트 공장과 시멘트를 실어 나르던 회색 화물 열차들이 분.. 2010. 3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